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서민정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서민정 SNS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서민정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서민정 SNS
배우 서민정이 자신의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서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서민정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서민정은 "별일 없이 바쁘다"며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반려견 밥을 한 후 남편 아침을 만들고 남편 점심을 싸준다"며 "이후 딸의 아침을 만든 후 학교에 보낸 후 반려견과 산책한다"고 설명했다.

"장까지 보고 저녁을 만들면 오후 3시가 된다"는 서민정은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반려견 산책을 한 후 딸과 남편의 저녁을 해 놓는다"며 엄마로서의 바쁜 루틴을 회상했다.

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이다.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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