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서민정 SNS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서민정 SNS
배우 서민정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했다.

서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서민정에 "젊었을 때는 언니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언니 같다. 동안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서민정은 "원래도 예쁜 얼굴은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서민정은 자신이 동안 얼굴인지 모르겠다며 "미국 살아서 피부과 등 관리는 전혀 안 한다. 아이크림이나 선크림도 안 바른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피곤하면 화장도 못 지우고 잔다. 아마 한순간 늙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이다.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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