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포스터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포스터 / 사진제공=SBS
배우 임지연(37)과 허남준(34)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다음달 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5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신세계를 만난 조선악녀 임지연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 폭의 미인도를 재현한 듯한 경국지색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임지연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임지연의 코믹한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임지연은 장르 불문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은 뒷배 없이도 조선을 뒤흔드는 악녀의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쑥 튀어나오는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극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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