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2년 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을 ‘아내 바라기 새신랑’이라고 소개하며 곧 다가올 첫 결혼기념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정체에 대해 “첫인상은 배우 김희선 씨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이상민은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며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후부터는 음주 문제 등 자기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아내와 모든 일상을 공유한다며 미래 2세에 대한 로망으로 “내가 유모차를 끌고 아내는 쇼핑 삼매경에 빠지는 것”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아내를 자신의 ‘해결사’라고 소개한 이상민은 “나를 바꾼 단 한 사람, 나의 아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결혼한 이혜영과 1년 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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