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아내와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다./사진제공=SBS
이상민이 아내와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다./사진제공=SBS
이상민(52)이 아내와 시험관 시술을 6차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2년 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을 ‘아내 바라기 새신랑’이라고 소개하며 곧 다가올 첫 결혼기념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정체에 대해 “첫인상은 배우 김희선 씨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상민이 아내 첫인상으로 배우 김희선을 꼽았다./사진제공=SBS
이상민이 아내 첫인상으로 배우 김희선을 꼽았다./사진제공=SBS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라는 이상민은 ‘동상이몽’이 결혼 생활의 지침서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 '동상이몽'에 나오셨던 원장님을 찾아갔다"며 "이전 병원을 포함해 지금 교수님 병원까지 시험관을 총 6차 진행했고, 난자 채취는 8번을 했다. 시험관 6차를 하면 몸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의원도 찾아갔다"며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후부터는 음주 문제 등 자기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아내와 모든 일상을 공유한다며 미래 2세에 대한 로망으로 “내가 유모차를 끌고 아내는 쇼핑 삼매경에 빠지는 것”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아내를 자신의 ‘해결사’라고 소개한 이상민은 “나를 바꾼 단 한 사람, 나의 아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상민은 2004년 결혼한 이혜영과 1년 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