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윤수영은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하고 다음에 입사했다가 퇴사는 카카오에서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윤수영은 "11년 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 다닐 때 수강 신청하는 것처럼 취향, 일정, 장소를 잘 맞춰서 독서 모임 신청하면 멤버들과 읽고 쓰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퇴사 이유에 대해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그때 당시 느꼈다"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장기적으로 나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영은 "나한테 호감이 있단 게 많이 느껴졌다. 집에도 안 보내주려고 했다. 그래서 처음엔 '거리를 둬야겠다' 생각하고 헤어졌다. 실제로 10번 이상 거절을 했다"고 덧붙였다.
윤수영은 "거절에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이라고 했다. 김지영은 "거절한 시간이 쌓여서 부채감을 가지고 만났다. 딱 한 시간 정도 시간이 되니 그때 보자고 했다. 그래서 카페에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재밌고 괜찮더라.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고, 이후 애인이 윤수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지난 2월 1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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