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이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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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냄새 없는 샤워 루틴'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이렇게 씻어야 냄새 안 나요!" 브라이언 레전드 인체소독(?) 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여름철에는 어떻게 씻는지가 중요하다"며 "오늘은 제가 어떻게 씻는지 보여드리겠다. 저와 함께 샤워하자"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샤워 전 단계부터 남다른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클렌징 오일을 바른 상태에서 양치를 한다"며 "시간을 두고 녹여야 깨끗하게 지워진다. 요즘 남성분들도 선크림이나 제품 많이 바르지 않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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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을 마친 그는 "이제 제 몸빨래를 하겠다"며 본격적인 샤워에 돌입했다. 브라이언은 "발을 두 번 씻는다.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쓰는 부위라 냄새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피 브러쉬를 사용하면 왁스나 잔여물을 더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며 샴푸 루틴도 설명했다. 트리트먼트 사용법에 대해서는 "두피에는 닿지 않게 모발 끝에만 바른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샴푸나 린스가 얼굴에 닿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클렌징을 한다"며 3차 세안까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얼굴 클렌징으로 귀 안쪽, 뒤쪽까지 다 닦는다"며 "귀 안 닦는 사람은 내가 봤을 때 동물이다. 제발 귀를 닦아라"라고 치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겨드랑이, 엉덩이, 발 등 냄새 나는 부위는 반드시 비비면서 닦아야 한다"며 "대충 씻으면 냄새가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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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도구 관리의 중요성도 짚었다. 그는 "샤워볼과 타월은 한 달 이상 쓰지 말고, 사용 후 반드시 잘 말려야 한다"며 위생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브라이언은 전동 바디 제모기를 꺼내 "제모는 에티켓이다. 남자들도 밑에! 쉐이빙 플리즈! 목욕탕, 사우나, 헬스장 샤워실에 애벌레 같은 것들이 바닥에 있더라"고 끔찍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청소광'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샤워 후에는 바로 물때 청소를 한다. 물때가 생길 틈을 안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씻고 나서 보습을 안 하면 오히려 냄새가 날 수 있다. 몸까지 꼼꼼하게 보습해야 한다"면서 샤워 후 관리 역시 철저히헀다. 끝으로 그는 "밤에 보면서 야한 생각 하지말라"면서 "항상 깨끗하게 살자. 냄새 나면 안 된다. 냄새 나면 나한테 오지 마라"고 농담 섞인 당부를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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