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 사진 = 그루니까말이야 유튜브 채널
한그루 / 사진 = 그루니까말이야 유튜브 채널
배우 한그루가 수천만원 대 가전 투어에 나선 가운데 재혼을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냉장고 투어 다녀왔는데 요즘 냉장고 왜 이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하이엔드 가전 매장을 찾아 본격 냉장고 투어에 나섰다.

매장에 들어선 한그루는 대형 냉장고를 보자마자 "장보고 싶어지는 냉장고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그러나 "냉장실만 2250만 원, 냉동실과 와인셀러까지 더하면 총 7000만 원이 넘는다"는 직원의 설명에 "갑자기 제 자신이 작아진다"며 한껏 주눅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걸 봐야 동기부여가 된다"고 웃었다.

한그루는 신형 인덕션 코너를 찾아 강한 화력과 편리한 기능에 감탄했다. 그는 "탐난다. 이래서 보러 다니면 물욕이 생긴다"며 "제일 갖고 싶은 건 인덕션과 냉장고, 냉동고"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그루는 "다시 오게 되면 혼수 장만하러 오겠다"며 재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고급 SUV 구입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UV 차량에 시승하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차량의 구매가가 최소 1억원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그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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