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김재환과 함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은다. 내년 데뷔 40주년을 앞둔 한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를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발라드 그룹 '노을'의 강균성, 그리고 '디바' 임정희가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탈 아이돌급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레드벨벳 메인보컬 웬디와, 지난 출연 당시 형님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 김재환이 탄탄한 고음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2위에는 유니스 엘리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에 선정됐다. 유니스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에서 열리는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 이하 OPF 2026 Manila)'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출연진 가운데 유일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유니스의 글로벌 인지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차지했다. 유리는 현재 연극 '말벌'에 출연 중이다. 극 중에서 그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파격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한편 유리는 최근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한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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