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의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영상은 이별의 아픔을 겪는 남자의 절절한 감정을 임영웅 특유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1만원은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눈길을 끌었다.

3위는 김용빈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금타는 금요일'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쎄시봉의 58년 음악 여정을 조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후배들의 헌정 무대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은 각각 조영남의 '모란동백'과 '화개장터'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김용빈이 "제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 공연장에서 꼭 다시 부르고 싶다"고 말하자, 조영남이 이에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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