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김고은은 극 중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 역을 맡았다. 10살 연하 김재원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그는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시즌 3에 다 담겨 있을 테니 관심 갖고 봐달라.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금 처음 봤는데, 내가 연기를 하고 있었음에도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영상이 귀엽게 잘 나온 것 같다. 시즌 3를 꼭 봐주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

또한 김고은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 MZ 용어 같은 것도 배웠다. 재원 씨가 나이보다 성숙한 면이 많아서 10살 차이라는 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후배 입장에서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만약 느껴졌다면 다가가기 어려웠을 텐데, 그냥 좋은 누나,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 촬영에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며 프로페셔널한 선배의 모습이 느껴졌다.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애 세포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앞서 김고은이 언급한 응큼 세포와 사랑 세포에 공감하며 "나도 사랑 세포인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전적으로 믿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신인이라 맡은 역할을 온전히 사랑할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순록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전했다.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티빙
4년 만에 새 시즌 론칭을 앞둔 이상엽 감독은 "원작과 이전 시즌이 사랑받은 이유는 청년들에게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겨진 이야기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충분히 공감될 수 있다고 봤고, 나 역시 공감했다.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윰세'는 13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이후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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