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스폰서를 찾은 후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박연수 SNS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스폰서를 찾은 후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박연수 SNS
전(前)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지난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에 출전했다. 이날 송지아는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과거 '아빠! 어디가?'로 인연을 맺었던 친구들과의 연락 여부 질문이 나왔다. 이에 송지아는 "없다"고 짧게 답했다. 그러면서 "다들 각자 살 길이 바쁘다"고 덧붙였다.

송지아는 자신의 길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골프 선수 송지아로서 더 진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아는 동생 송지욱 군과 함께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큰 인지도를 얻었다. 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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