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초기 간암 진단으로 걱정과 충격을 안겼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제주 공항에서는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와 '6년 차 제주도민' 최홍만이 심권호를 마중 나왔다. 체육계 최단신인 158cm의 심권호, 결코 크지 않은 윤정수, 그리고 217cm의 거인 최홍만이 한 화면에 담기자 최성국은 "영화 '반지의 제왕' 완성이다. 최홍만이 '간달프'고 두 사람이 '호빗' 같다"며 폭소했다. '체육계 8년 후배' 최홍만의 걱정에 심권호는 "너부터 걱정해...(체육계에서) 8년이면 내가 교생의 교생 급"이라며 운동부 선배 모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서로를 아끼는 진심은 가감 없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수지가 "현실감이 너무 없다"며 경악했다. 기묘한 쓰리 샷을 보여준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이후 계속될 '제주도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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