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빅픽처이앤티 측은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혜성은 2023년 12월 빅픽처이앤티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정혜성은 빅픽처이앤티와 동행하는 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굵직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혼남녀의 효율적인 만남'에서는 정현민 역을 맡아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도 송연지 역을 탁월하게 소화해 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빅픽처이앤티 측은 "그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 준 정혜성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비록 매니지먼트 파트너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다방면에서 빛날 정혜성 배우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매 작품 자신에게 꼭 맞는 열연을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혜성이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어떤 새로운 둥지에서 다음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빅픽처이앤티에는 김지훈, 윤진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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