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유연석은 신발까지 벗어던지더니, 본격 맨발의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유연석이 몇 차례 연습 직후 콘을 명중시키며 "맨발의 느낌이 괜찮아"라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달라진 유연석의 발놀림에 "연식아 기회가 왔다!"라며 환호성까지 내지른다.
반면 양세형, 양세찬은 '에이스' 자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양세찬이 시작부터 현란한 드리블로 시선을 사로잡자, 양세형도 이에 질세라 축구공 연속 명중으로 잽싸게 관심을 끌어모은다. 급기야 양세찬은 양세형의 움직임 하나하나 견제하더니, 양세형의 조언에 "형을 믿을 수가 없어"라며 코칭 거부를 선포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공 각도 하나까지 옥신각신하자, 유재석은 "이 형제들 경쟁이 심하네"라며 중재에 나서 어린이 틈 주인들을 빵 터지게 한다.
이날 유재석은 '애착 동생'들과의 하루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양세형, 양세찬에게 새로운 '애착 동생' 유연석과의 케미를 자랑하기도 하는데, 이때 유재석은 "가만 보니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이 같은 소속사 아니냐. 다 내가 키운 예능인들이다. 이쯤 되면 소속사 대표님이 나한테 고맙다고 인사해 주셔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맨발의 축구왕' 자리를 탐내는 유연석부터 '축구 에이스' 쟁탈전을 벌이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까지, 유재석의 '애착 동생'들의 맹활약이 펼쳐질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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