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라는 이중생활 설정에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구성을 더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기존 하이틴물의 공식을 깨는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익숙한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현실 인물들이 소설 속 캐릭터로 재구성되는 '이중 서사'는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같은 얼굴로 그려지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극과 극의 반전 쾌감을 선사하며,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 로맨스의 절댓값'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꽃미남 선생님 4인방의 훤칠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은 창가에 앉아 바람에 일렁이는 흰 커튼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환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상적인 선생님의 분위기를 그려낸다. 교탁 위에 걸터 앉은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 김재현은 자유로운 무드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시선을 끌며, 활기찬 선생님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테토남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 손정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단단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으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신뢰감을 주는 존재감을 더한다. 이어 교탁에 기대선 다정한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는 부드러운 눈빛과 따뜻한 미소로 학생들을 편안하게 감싸는 다정한 선생님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무드로 시선을 압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단번에 각인시킨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다양한 매력의 취향 저격 맛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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