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 지난 회에 이어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과 함께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과 솥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맛깔스러운 먹방과 함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30년 만에 다시 모인 금촌댁 사람들은 준비된 요리를 나누며 정겨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임창정은 이원일 셰프의 팬심을 담은 요청에 따라 무반주로 ‘소주 한 잔’을 열창,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성을 자랑하며 레전드 발라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어 임창정은 엄기백 PD의 추천으로 뮤지컬 오디션 기회를 얻은 비화도 전했다. 처음에는 뮤지컬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지만, 김종서의 ‘대답없는너’를 열창하며 단번에 합격 통보를 받았고, 해당 공연을 계기로 앨범 제작자와의 계약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달 23일부터 이어진 ‘남겨서 뭐하게’ 금촌 한상 특집 3탄까지 마무리 지은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은 나를 응원해 주던 가족 같은 사람들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와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신곡 ‘미친놈’을 발매하고 예능, 라디오, 음악방송은 물론 호주 시드니, 미국 LA, 베트남 등 글로벌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