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수상 후 트로피를 받으며 벅찬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이주승 SNS
배우 이주승이 수상 후 트로피를 받으며 벅찬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이주승 SNS
배우 이주승이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출근, 사무실 남산뷰 good"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승이 맑은 날씨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가 처음으로 사무실에 출근했다고 알려 그 이유와 위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이주승 SNS
사진=이주승 SNS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다했다.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는 2024년 2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당시 방송에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소개됐다. 이주승은 "(알아버지를) 자주 찾아뵙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후 이주승은 지난달 8일,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했던 반려견까지 떠나 보냈다. 연이은 비보를 전하게 된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절친 구성환 반려견)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주승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다만, 고정은 아니라 시청자와 매주 만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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