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이상민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DB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가수 이상민이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 출연한다.

7일 채널A 측이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5인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들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원조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이번에도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5인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5인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채널A
이와 관련, 제작진은 이들의 과몰입 추리 열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에 게재했다. 이번 포스터에서 윤종신은 수첩을 들고 여유 있는 미소로 추리 고수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김이나 역시 차트를 든 채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민은 프로 과몰입러답게 뿔테 안경테를 손으로 잡으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결혼 후 더욱 정확해진 썸 추리를 기대케 한다.

그런가 하면 '하트시그널5'의 첫 티저는 3월 말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에서만 무려 111만 뷰를 넘어서며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다.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연프의 근본은 '핱시' 이번 시즌도 너무 기대된다", "이번 입주자들 확신의 '핱시'상이네. 벌써부터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트시그널5'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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