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찬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찬(41)이 '구해줘! 홈즈'에서 청담동 웨딩홀을 찾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은 임장 중인 웨딩홀에서 우연히 만난 웨딩 플래너를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실속 있는 결혼 준비 팁까지 전수받는다. 예상보다 높은 식대에 화려한 웨딩을 꿈꾸던 양세찬이 충격에 빠지며 황급히 로망 수정(?)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웨딩 플래너가 직접 짚어주는 예비 신랑 맞춤 리액션 컨설팅까지 공개된다.
청담동 웨딩홀을 찾은 '구해줘! 홈즈' 허영지, 이미주, 양세찬 / 사진제공=MBC
청담동 웨딩홀을 찾은 '구해줘! 홈즈' 허영지, 이미주, 양세찬 / 사진제공=MBC
이어 허영지와 이미주가 '서로에게 축의금을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를 대답하는 축의금 우정 테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답변에 앞서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내비친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도 축의금 우애 테스트에 나선다. 과연 이들은 소중한 관계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도 이어진다. 허영지와 이미주는 직접 드레스를 고르며 예비 신부들의 리얼한 드레스 투어를 재현한다. 드레스 투어 시 금지된 사진 대신 그림으로 신부의 모습을 남기는 예비 신랑들처럼, 양세찬 역시 일일 화백으로 변신해 드레스를 스케치로 기록한다.

'구해줘! 홈즈' 스드메 로드 편은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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