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7화에서 위기에 놓인 하지원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클라이맥스' 7화에서 위기에 놓인 하지원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영화 캐스팅에 줄줄이 밀려나며 배우 은퇴 위기에 놓였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7화에서는 창조당으로 옮겨 공천받은 방태섭(주지훈 분)이 정치적 재기를 노리지만 이양미(차주영 분)의 전방위 압박으로 자금줄이 막히며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추상아(하지원 분) 역시 이양미가 개입한 투자 구조로 인해 영화 캐스팅에 밀려나며 배우로서의 입지까지 흔들리는 상황에 놓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동시에 압박을 받으며 더욱 궁지로 내몰리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로 이양미와 대립각을 세운 TG물산 장대표(김영민 분)에게 접근했다.
'클라이맥스' 7화에서 위기에 놓인 하지원과 주지훈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클라이맥스' 7화에서 위기에 놓인 하지원과 주지훈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러나 장대표와의 협상 과정에서 방태섭은 현실적인 조건과 함께 모욕적인 제안을 마주하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추상아 또한 커리어를 되찾기 위해 이양미와의 관계를 다시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한편 이양미는 문보살(이채경 분)과 함께 차기 권력 판을 설계하며 새끼 호랑이라 불릴 핵심 인물을 찾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방태섭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또 다른 권력 축이 형성됐다. 정치, 자본, 연예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선택이 서로를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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