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요식업 계획을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양세형이 요식업 계획을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109억 건물주'이자 시인으로도 활동했던 개그맨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과 미래 동업 계획을 밝히며 요식업게 CEO 꿈을 밝힌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함께한다.

이 가운데 양세형, 양세찬이 뜻밖의 동업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을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미식가. 양세형이 맛집을 줄줄이 꿰며 전문가 포스를 내뿜자, 유연석은 “세찬이랑 둘이 요식업 해 본 적 있냐”라며 관심을 보인다.
양세형, 양세찬이 '틈만나면'에 출연했다./사진제공=SBS
양세형, 양세찬이 '틈만나면'에 출연했다./사진제공=SBS
이에 양세찬은 “형이 나중에 ‘형제갈비’ 해 보자고 한 적 있다”라고 밝혀 형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자 양세형은 “산속에서 작게 숯불 돼지 갈빗집 하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덧붙여, 개그 동료를 넘어 요식업 동업자까지 꿈꾸는 형제의 끈끈함을 자랑한다.

양세형이 ‘연예인 형제’의 장점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재석이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돈독한 모습에 “둘이 우애가 좋아”라며 흐뭇해하자, 양세형은 “동생이랑 같은 직업이라 좋다. 동료한테 못 하는 얘기도 가족이니까 할 수 있다”라며 연예인 형제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밝혀 부러움을 산다. 이에 양세찬은 “옛날에는 너무 많이 싸워서 엄마가 아예 글러브를 사 주기까지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지금은 서로 많이 의지한다”라며 각별한 우애를 드러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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