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성유리(왼쪽)와 이진(오른쪽)이 그룹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성유리 SNS
핑클 출신 성유리(왼쪽)와 이진(오른쪽)이 그룹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성유리 SNS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물에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성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쁘게 잘 나왔다더니 개미만하게 찍어줬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 모습. 이를 멤버 이진이 포착해 찍어줬지만, 성유리가 너무도 작게 나오면서 이진은 성유리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핑클은 1998년 결성됐다. 두 사람은 해체 이후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성유리 SNS
사진=성유리 SNS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2024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5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 안성현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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