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한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한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2022년 MBC를 퇴사하고 제작사 TEO를 설립한 김태호 PD의 아내가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무한도전 김태호PD 와이프, 강예원에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 전수?! (ft. 50번 소개팅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예원은 "언니랑 22살에 만났다.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이 소개한 사람은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이었다. 강예원은 "처음 데뷔할 때 메이크업 담당이었다. 청담동에 에이바이봄이라고 진짜 유명한 샵이 있었다. 언니가 샵 차리기 전에 다른 샵에서 메이크업할 때부터 만났다. 지금은 샵을 차리고 건물까지 지은 대단한 성공을 이룬 대표님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한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한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 원장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이어 그는 "'무한도전' 김태호 PD님의 와이프다. 처음 공개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보미 원장이 "우리 남편 이야기는 하지 마라. 나중에 편집해 달라"고 요청하자 강예원은 "왜 싫냐 자랑스러운데"라며 웃어 보였다.

이날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보미 원장은 "내 주변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애는 얘가 톱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한 것 같다"라며 강예원의 연애를 언급했다. 이에 강예원은 "나 결혼 못해"라면서도 "나 예전에 7년도 사귀었고 5년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에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강예원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유튜브에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강예원 / 사진=유튜브 '깡예원' 캡처
또 강예원은 "올해 소개팅을 50번 하려고 한다"라며 "그동안 소개팅을 안 하지 않았냐. 억지로라도 만나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보미 원장이 "그동안 만난 남자들은 어떻게 만난 거지?"라고 반응하자 강예원은 "50번이라는 숫자는 '내가 그렇게 노력해야 만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말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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