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등장했다.
앞서 심권호는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아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심권호는 부쩍 좋아진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미용실에서 꽃단장 중인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피부톤이 달라졌다", "무슨 일이냐", 강수지는 "다른 사람 같다", 정이랑은 "하관부가 팽팽해졌다" 등 격하게 반응했다.
제작진은 심권호에게 "수술 잘 받고 와라"고 응원했다. 심권호는 "나는 언제나 승리했다"며 웃어 보였다. 3개월 후, 심권호는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다.
심권호는 "오랜만이다.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지금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이제 건강한 모습 쭉 보여드리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제작진은 "간암 수술 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냐"며 건강 상태를 물었다. 심권호는 "좋은 거 먹으면서 관리하니까 좋아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수술 후 피부도 좋아졌다. 심권호는 "얼굴 보면 트러블이 올라온 게 하나도 없다. 피부가 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수술 후 컨디션에 대해서는 "지난주에 축구했는데, 좋은 소리 많이 들었다. 사람들이 나 아팠는지 모르더라"고 알렸다.
단장하러 온 이유에 대해서는 "누가 보면 선이나 소개팅 간다고 하는데, 제주도로 힐링하러 간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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