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사진=MBC 제공
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사진=MBC 제공
인스타그램 14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사진=MBC 제공
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사진=MBC 제공
극 중 변우석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변우석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관해 "대본은 읽었을 때 상상이 잘 되는 걸 크게 생각한다. 장면에 관한 상상이 잘 됐다. 이안 대군의 서사가 공감이 잘 됐다. 캐릭터를 열심히 연기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시청률에 관해 변우석은 "나는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내가 생각하는 거는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잘 나오면 감사하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미소 지었다.
변우석이 관심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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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선재 업고 튀어'로 폭풍적인 인기를 끈 뒤 차기작인 만큼 부담이 없냐는 물음에 변우석은 "일단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부담보다는 더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사실 관심이 나는 좋다. 관심을 주시는 만큼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해야 하는 마음이 크다. 이게 부담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연기를 할 떄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부담과는 다른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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