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밝히고 있다. / 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밝히고 있다. / 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강소라가 체중 감량 비법을 직접 공유했다.

강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이하 '솔플레이')에 '강소라의 팩폭 무물⁉ | 다이어트? MBTI? 마지막 키스까지 거품 빼고 다 답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강소라는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전하며 체중 감량 효과를 알렸다. 그는 "요즘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진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비결에 말문을 열었다.

강소라가 추천한 방식은 밥 대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 삶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밤이 돼도 배가 고프지 않다"며 "혈당이 안정되면서 불필요한 식욕이 사라지는 효과를 봤다"고 소개했다.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밝히고 있다. / 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밝히고 있다. / 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실천 방법도 간단했다. 강소라는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채소를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쉽게 찐 야채를 만들 수 있다"며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식사할 때 밥처럼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찐 채소를 식사 대용이나 식사 초반에 섭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도와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기여한다.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찐 야채나 채소는 부드러워 비교적 꾸준히 먹기 쉬운 편이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소라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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