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자영업 3인방과 함께 홍콩 임장 투어를 준비했다"며 정지선, 양준혁과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은 대만에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던 상황. 그는 "2호점 후보로 홍콩을 고려 중"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세 사람은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중식당을 찾았다. 리만싱 셰프가 선보인 다양한 요리와 하루 약 300명의 손님과 직원 100여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운영 방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구룡 문화지구를 방문한 이들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홍콩'을 찾았다. 홍콩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시그니처 전복 타코를 맛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해외 매장 오픈 기대된다", "먹방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1회는 최고 시청률 5.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00주 연속 동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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