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남편 오상진의 사진을 올렸다.
김소영은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래도 두 번째니까,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 싶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하고,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움의 과정이었던 첫째 때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열 배는 빠른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지난 3일 오후 4시경 둘째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23년 10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둘째를 품에 안은 만큼 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한 뒤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4월 오상진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뼈말라 된 하지원, 거식증까지 앓았다…"음식 잘 못 먹어, 너무 힘들었던 기억" ('클라이맥스')[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58340.3.jpg)

![하지원, 파격 동성 키스신에 입 열었다…"나나와 생각보다 더 잘 맞아, 편하기도" ('클라이맥스')[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5835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