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50)가 뉴질랜드 축제에 감탄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세계 속 한국인', 뉴질랜드 네이피어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 랜선 여행 2탄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방송인 지예은이 함께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뉴질랜드의 지중해라 불리는 네이피어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매년 2월 도시 전체가 100년 전 모습으로 변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은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로 환복한 뒤, 형형색색의 빈티지 카 퍼레이드와 잔디밭 티 타임까지 즐기며 그 시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에 전현무는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톡파원 25시' 전현무와 지예은의 모습 / 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전현무와 지예은의 모습 / 사진제공=JTBC
다음으로는 알베르토와 두 톡파원이 함께하는 밀라노 랜선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밀라노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를 찾아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독특한 샌드위치를 맛본다.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 것은 물론, 빵에 자부심이 남다른 파리지앵 톡파원마저 허겁지겁 먹방에 나설 정도라고 해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어 알프스산맥과 호수를 품은 도시 코모로 향한다.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코모는 월드스타 조지 클루니가 130억 원대 별장을 매입한 곳으로도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코모 여행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도 구매하는데, 한국에서도 코모의 개운한 공기를 맡을 수 있는 이색 기념품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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