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는 강유석과 함께한 단독 화보와 글로벌 인터뷰 ‘Global Q’s’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부드러운 모습과 거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셔츠와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블랙 레더와 웻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완전히 다른, 시크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유석은 자신의 배우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년 넘게 오디션만 보면서 100번 이상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는 정말 간절하게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무뎌질 것 같을 때면 그 시기를 떠올린다”며 “이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현장에서의 태도에 대해서는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며 “그래야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외로 솔직한 연애 스타일도 공개됐다. 그는 “저는 완전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어느 정도 마음이 전달됐다고 느껴지면 ‘좋아한다’고 직접 말한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기 일에 몰두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멋있다”며 “그런 사람에게 설렌다”고 밝혔다.
인터뷰 내내 드러난 그의 인간적인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강유석은 “젤리를 정말 좋아한다”며 “팬분들이 많이 보내주셔서 집에 한 서랍 가득 쌓여 있다”고 웃었다. 이어 “대본 보거나 TV 볼 때 하나씩 먹는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강유석은 차기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볼드페이지는 전 세계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대만, 인도, 멕시코 등 6개 국가에 콘텐츠를 동시 발행하고 있다. 이번 강유석의 화보는 인물을 변형하지 않는 배경의 일부에 AI에 의한 사진 가공이 추가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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