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박형식(34)이 박규영(32)과 핑크빛 호흡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각잡힌 사이'를 통해서다. 두 사람은 회사 CEO와 신입 사원의 사내 로맨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6일 넷플릭스는 '각잡힌 사이' 제작을 확정하고 주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분)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 분)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

'각잡힌 사이'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던 캠핑회사 대표 ‘정석’이 어느 날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아미’를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석’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군 생활에서 선후임 관계로 함께했던 이들은 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닥터 슬럼프', '보물섬', '트웰브' 등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박형식이 ‘정석’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정석’의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박형식, 박규영이 '각잡힌사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오늘도 사랑스럽개',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박규영이 ‘아미’로 분한다. 박규영은 과거 독사로 불리던 특전사 에이스 시절 전담마크 하던 후임 ‘나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우아미’를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잡힌 사이'는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도 캐릭터 중심의 따뜻한 로맨스를 그려낸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을 선보인 김하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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