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과 그의 조카.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영상 캡처
가수 지드래곤과 그의 조카.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영상 캡처
가수 지드래곤의 매형인 배우 김민준이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속마음을 표했다.

5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민준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맛 기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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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은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인 패션사업가 권다미 씨와 2019년 10월 결혼했다. 2022년 2월에는 아들도 얻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김민준은 둘째를 낳고 싶은 욕심도 표했다. 그는 "(첫째) 아기가 이제 5살이다"라며 "둘째 계획도 있다. 아내만 괜찮다면 (갖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민준은 지드래곤과 매형, 처남 사이.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준 아들과 지드래곤의 투샷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조카에게 촬영용 소품이기도 햇던 외제 유아전동차를 선물했다고 한다.

김민준은 '처남에 대한 로망'도 이야기했다. 김민준은 "제가 위로 누나 한 명밖에 없어서 남동생이나 처남이 어려서 군대 가면 용돈 주는 게 로망이었다. '누나한테 받았다고 하지 마'라고 하면 '매형 고마워요' 듣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처남이 슈퍼스타 지드래곤인 탓에 "그게 안 되더라. 얼마를 줘야할지 모르겠다. 약간 위축되는 매형이 됐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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