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공식 석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박보검이 공식 석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앞서 박보검의 '보검 매직컬'은 지난 3일 2.5%의 시청률로 전 회차 중 최저 기록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3일(금) 종영한 tvN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았다.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헤어 담당, '보검 매직컬'을 위해 네일 자격증을 취득한 이상이, 야무진 살림 실력을 자랑하는 곽동연이 요리 담당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샵의 보조 업무를 맡아 유쾌한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방문, '보검 매직컬'을 향한 깊은 애정과 진심 어린 행보로 훈훈한 감동을 더한 바 있다.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사진제공=tvN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사진제공=tvN
머리를 손질하며 손님들과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게 된 새싹 이발사 박보검, 막강한 친화력과 넉살로 주민들의 아들이자 손자로 맹활약한 이상이, 누구보다 먼저 마을 어르신들 손을 꼭 잡고 정을 나누게 된 곽동연, 세 사람의 성장기에 시청자들은 "겨울 내내 도파민, 힐링, 재미까지 선사해 준 '보검 매직컬'", "이대로 끝나긴 아쉽다. 시즌2 희망" 등 호평을 쏟아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펀덱스 화제성 TV 비드라마 부문과 비드라마 출연진 부문 9주 연속 TOP10 랭크, 동영상 조회수 총 2억 6천만 뷰(4/2 기준)를 돌파했다. 또한 동남아, 중동,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보검 매직컬'은 전 세계 콘텐츠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IMDB에서 평점 9.5를 기록, 국경을 넘어 착한 도파민을 선사하며 올해 방송된 신규 예능 중 괄목할 만한 인기를 입증했다.

'보검 매직컬' 새 시즌은 올해 하반기에 돌아온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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