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봄맞이 나들이를 인증했다. / 사진=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봄맞이 나들이를 인증했다. / 사진=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봄맞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선 김다예는 딸의 한쪽 볼에 손가락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어 보였고, 박수홍 역시 반대편 볼에 반쪽 하트를 만들었다.

앞서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시작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해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친형 박씨의 징역 3년 6개월 실형도 확정됐다.

박수홍은 2021년 7월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딸의 육아 현장을 공유했다. 딸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스타 2세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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