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JTBC '냉부해'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JTBC '냉부해'
박은영(35) 셰프가 의사 예비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최현석(53)이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결혼 발표 소식이 담겼따.

이날 박은영은 "제가 이제 품절녀가 된다. 5월에 결혼한다"며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처음으로 말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진 박은영.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오래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 시간이 지나서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JTBC '냉부해'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JTBC '냉부해'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대해 박은영은 "제가 셰프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예비 신랑은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 마음이 예뻤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이 '냉부해'에서 도른자 춤추는 것을 봤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특별한 말은 안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는 얘기를 하더라. 춤을 격하게 출 때마다 가게 예약을 더 많이 잡아줬다. 본인이 더 팔아주고 싶은가 보다"라며 웃었다.

축가는 최현석이 부른다고. 그는 "지난주에 박은영이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혔고, 박은영은 "축가가 필요한데, 최 셰프님이 원하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박은영의 모습과 함께 예비 신랑의 실루엣이 함께 공개됐다.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훌륭한 피지컬에 모자이크 뚫고 나온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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