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임영웅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 100(Hot 100)’에 무려 15곡을 동시에 올리며 16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3위는 가수 태백이 거머쥐었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 및 교민 대상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팬들 사이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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