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이 가수 겸 배우 윤재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배진영 SNS
워너원 배진영이 가수 겸 배우 윤재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배진영 SNS
워너원 배진영이 가수 겸 배우 윤재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배진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진영은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해당 행사는 지난 9일 서울 성수동 한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진영을 비롯해 윤재찬, 베리베리 강민, 빌리 션·하람, 이용수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재찬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배진영과 윤재찬은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한 살 차이로, 리라아트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알려졌다. 방송 종영 후 약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워너원 배진영이 가수 겸 배우 윤재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배진영 SNS
워너원 배진영이 가수 겸 배우 윤재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배진영 SNS
윤재찬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분량이나 존재감이 크지 않았고, 최종 55위로 탈락했다.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반짝이는 워터멜론', '강매강',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의 아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영화 '살목지'에서 김혜윤과 호흡을 맞췄다. '살목지'는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 됐다.

배진영은 2024년 그룹 CIX 탈퇴 이후 지난해 10월 솔로 아티스트로 재데뷔했다. 이어 11월에는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귀여운 이미지로 박지훈과 함께 비주얼 멤버 순위권에 꼽혔던 그는 현재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엠넷플러스에서 기획한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하며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