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옿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우의 거침없는 손길이 의도치 않은 곳까지 향하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있었던 정우와 송지효가 드디어 만난다. 실제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두 사람은 외모뿐만 아니라,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욕까지 판박이인 모습을 보여 레이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앞서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최근 출연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직면했다. 또 약 1시간 30분에 달하는 방송 시간 동안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컷에만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의지가 없어보인다", "재미없으면 편집이 맞지만 너무했다", "예전에도 꾸준히 논란은 있었는데 이번은 심하다" 등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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