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단체 소개팅 2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평화롭던 소개팅 판을 뒤흔들 강력한 메기남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88cm의 압도적인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기남이 등장하자 여성 출연자들은 "이게 바로 연예인이다", "이제야 도파민이 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반면 박서진을 비롯한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다 된 밥에 메기남 뿌리기냐", "우리 셋이 졸지에 오징어가 된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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