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사진제공=어썸이엔티
배우 문상민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사진제공=어썸이엔티
스스로 SM엔터테인먼트 상이라고 밝힌 배우 문상민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3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문상민의 패션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문상민은 특유의 소년미를 잠시 내려놓고, 고혹적이면서도 짙은 남성미를 발산하며 '분위기 남신'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배우 문상민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사진제공=어썸이엔티
배우 문상민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사진제공=어썸이엔티
사진 속 문상민은 차분한 그레이 톤의 터틀넥 니트를 입고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어딘가를 응시하는 옆모습은 찰나의 순간마저 아련한 서사로 완성하며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상민은 다양한 콘셉트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컷마다 한층 밀도 높은 감정선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문짝남'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탄탄한 어깨와 우월한 피지컬로 듬직한 매력을 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문상민은 최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극 로맨스 속 '직진 대군'의 설렘부터 청춘 멜로 속 불완전한 현실 청춘의 자화상까지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저력을 증명한 것.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로 신뢰를 쌓고 있는 문상민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로 또 한 번 새로운 청춘의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지닌 주인공이 대학 생활과 사랑, 정체가 드러날 위기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김민주와 로몬이 함께 출연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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