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황인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황인엽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한다. 한편 황인엽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티빙 '친애하는 X'에서 배우 김유정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은 극 중 구미호의 천적이라 불리는 삼족구 삼이 역을 맡았다.
황인엽 프로필 사진 / 사진제공=케이엔스튜디오
황인엽 프로필 사진 / 사진제공=케이엔스튜디오
삼이는 과거 모종의 사건 이후 천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구자홍과 얽힌 채 적대감을 품어온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황인엽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악역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그는 "멋진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빌런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인엽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극 중 황인엽은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영화감독이자, 현재가 되기 위해 돌아온 남자 우수빈 역을 맡았다.

황인엽이 특별출연하는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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