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차준환 / 사진=텐아시아DB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차준환 / 사진=텐아시아DB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200억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지난 3일 판타지오 측은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차준환 / 사진=텐아시아DB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차준환 / 사진=텐아시아DB
차준환은 2010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 수상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경기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프린스, 은반 위의 피겨 왕자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글로벌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차준환은 판타지오와 함께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앞서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모델로 스타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차준환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으로는 차은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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