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히든싱어8' 제작진과 전현무의 긴급회의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원조 가수로 심수봉이 등장했다. '사랑밖엔 난 몰라', '비나리',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을 보여주며 쾌감을 안겼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4.6%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심수봉 편의 인기를 이어갈 2회 원조 가수로는 윤하가 출격한다. 가요계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작사, 작곡, 연주까지 가능한 올라운더 뮤지션인 윤하는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가수 0순위이자 제작진들의 숙원사업과 같았던 존재라 기대가 남다른 상황.
'히든싱어8' 2화에 출격하는 가수 윤하 /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8' 2화에 출격하는 가수 윤하 / 사진제공=JTBC
이와 함께 공개된 '히든싱어8' 2회 영상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도파민 터지는 모창 대결 현장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MC 전현무의 말처럼 만만치 않은 모창능력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는 것. 그중 한 모창능력자는 윤하에게 "주제 파악 좀 하셔서"라며 서슴없이 도발하고, 서늘해진 공기 속 고개를 푹 숙인 윤하의 모습까지 보여 호기심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전현무의 긴급회의 장면이 포착되는가 하면 히든 판정단의 "오늘 방송이 될까요?"라는 술렁이는 분위기까지 조성된다. 과연 이날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일지 윤하 편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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