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가 지난 1월 인증했던 반지와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같은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서유리 SNS
성우 서유리가 지난 1월 인증했던 반지와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같은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서유리 SNS
성우 서유리가 이혼합의서 공유 후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넛 먹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한 매장을 방문한 모습. 특히 그는 같은 손가락에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로부터 지난 1월 받은 명품 C사 브랜드 반지가 아닌 다른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가 현재 남자친구에게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반지를 지난 1월 선물로 받은 모습. / 사진=서유리 SNS
서유리가 현재 남자친구에게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반지를 지난 1월 선물로 받은 모습. / 사진=서유리 SNS
앞서 서유리는 지난 19일 전남편 최병길 PD와 얽힌 금전적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서유리는 SNS를 통해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며 최 PD와의 이혼 합의서 일부를 공개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재산분할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지급이 지체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서유리는 약속된 기한으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난 시점 해당 문서를 공개했다. 이는 최 PD가 아직 합의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서유리는 여러 예능에 출연해 "이혼 후 떠안게 된 빚이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법조계 종사자와 교제 중인 사실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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