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 같은 연출은 최근 불거진 송지효의 '병풍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송지효의 존재감이 줄었다는 지적이 이어진 상황에서, 제작진이 러브라인을 통해 이를 보완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차라리 송지효와 성시경처럼 나이대가 비슷한 조합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겠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예능적 장치로서의 러브라인이 기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현실성과 관계 서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억지로 엮는 느낌이 강하다", "분량 채우기용 같다", "이제 러브라인 자체가 식상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복되는 설정이 프로그램 전반의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장수 예능인 '런닝맨'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존 포맷에 의존한 연출을 반복하기보다는 캐릭터 활용과 기획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러브라인 역시 관계의 설득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흥미 요소가 아닌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