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in 포천’에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후 더욱 치열하게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17기 순자는 앞서 2번의 출연 때와 달리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일 차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나 공용 주방으로 직행해 해장라면 끓이기에 돌입한 것.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좀 부지런하려고 노력했다.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어서”라고 털어놓는다. 잠시 후 20기 영식이 식사에 합류하자 벌떡 일어나 그가 먹을 그릇을 챙긴다. 17기 순자의 배려에 20기 영식은 “이거 누가 끓였냐. 진짜 잘 끓였다”라고 칭찬해 17기 순자의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하지만 MC 데프콘은 “17기 순자 님이 자기가 20기 영식님의 호감도 1순위인 걸 알고 오히려 뚝딱거릴까 봐 걱정 된다”며 “17기 순자 님에게 저런 면이 있는지 몰랐다. 그냥 통통 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핑크 뚝딱이”라며 놀라워한다.
사랑 쟁취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변한 ‘경력직 솔로남녀’의 2일 차 이야기는 2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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