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어요... 해롤드 날 떠나지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문근영이 현재 자신과 함께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석준, 김주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입가도 올라가게 했다.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Lyle Kessler)의 대표작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문근영은 이번 '오펀스'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이다. 다만, 2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 사이트에선 문근영 출연 회차 잔여 좌석조차 50석이 넘어가는 등 흥행 부진을 겪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아역 시절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 등 단편 영화 연출을 맡는 등 창작자로서 예술적 스펙트럼도 확장해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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