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수)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서 장다아는 등장과 동시에 "장다아라는 사람은 다아를 다 보여드릴게요"라며 재치 있는 삼행시로 분위기를 이끌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자신을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다르게 본다. 상황과 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양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면 어색해진다"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장다아의 명랑한 모습에 하지영이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스타일이냐"고 묻자, 장다아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려고 한다. 힘든 순간도 많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나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하지영이 "이런 지도 편달은 어머니가 해주신 거냐"고 질문했고, 장다아는 "학창 시절 입시와 경쟁을 겪으며 방향을 찾아온 것 같다. 지금 연기를 할 때도 그 마음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신' 카드를 뽑은 장다아는 "그날 그 사람이 나를 제외한 모두의 연락처를 받아갔다"며 감정에 몰입한 연기를 선보였고, "그런 사람에게 흔들린 내가 더 싫다"는 대사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하지영은 장다아의 재치있는 모습에 놀라면서도 "연애를 안 해봤다는 게 배신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목지'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장다아는 작품에서 공포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는 공포 콘셉트에 맞춰 놀라는 포즈를 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날 영상에서도 해당 에피소드를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장다아는 "단단해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자신을 잘 가꾸는 사람의 에너지는 결국 타인에게도 전달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밝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동지님들과 인사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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