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4월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결혼식 풍경을 포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극 중 '계약결혼'을 매개로 인연을 이어 나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처럼, 봄날의 신부와 신랑이 된 두 사람의 동화 같은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퍼프 소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와 우아한 분위기의 톤 다운된 핑크 드레스를, 변우석은 대군이라는 캐릭터 설정과 어울리게 품격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에 관해 "늘 연기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안대군의 마음이 제게는 크게 와닿았다. 신분은 높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이면서 동시에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그의 다채로운 내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전했다.
변우석 또한 아이유에 관해 "연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만, 현장에서 장난치는 시간도 참 많았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아이유 배우는 캐릭터 해석과 대본을 바라보는 방향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배울 점이 많은, 참 멋있는 배우다. 인간적으로도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을 늘 편안하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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