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과정을 ‘연예인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인 예측단’ 5인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우선 ‘맏형’ 윤종신은 “시즌1로부터 10년이 흘러, 이제 저도 ‘하트시그널’과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기분이다. 젊은 세대들의 연애 감각을 잘 맞힐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너무 반가우면서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그 시절 연애세포가 되살아나더라. 그들을 보면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라 공감 되고 빠져들며 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상민, 김이나 두 분과는 워낙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이지 싶다”고 덧붙였다.
‘품절남’이 된 이상민은 더욱 강력해진 ‘촉’을 예고했다. 그는 “(싱글이었던) 예전엔 출연자들의 단어가 들렸다면, 지금은 대화가 들리는 것 같다. 혼자 살 때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욕심과 로망에 아름다운 대화와 듣고 싶은 대화의 단어들만 가슴 속으로 팍팍 파고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출연자들이) 나누는 대화가 전체적으로 들리면서 대화 속 마음까지 읽혀서 매회 맞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새 멤버들과의 호흡이 너무 좋다”면서 “츠키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로이킴은 옛날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이번 시즌 출연자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가히 최고의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생각된다. 성격과 외모, 여러가지 매력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역대 최고!”라고 강조했다.
‘뉴 예측단’ 로이킴은 “평소 윤종신 형님과 대화하다 보면 생각이 비슷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았는데,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얘기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종신 형님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 또, 때로는 저만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썸’ 노래 장인이기도 한 그는 “평소 연애 상담을 많이 요청받는 편이긴 하다. 그럴 때는 조언하기보다는 보통 묵묵히 들어준다. 결국 연애에 있어서는 그 어떤 조언보다 본인의 마음이 이끄는 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로이킴은 “그간 ‘하트시그널’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저와 같은 시대의 청춘들인데도 사랑을 표현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만의 모양으로 사랑을 만들어가는 걸 지켜보는 게 참 신기하면서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막내’ 츠키는 “로이킴 선배님을 이번에 처음 뵙게 되었는데, 평소에 너무 만나고 싶었던 분이었다. 로이킴 선배님이 직접 만드신 감성적인 음악처럼, 이번에도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섬세하게 분석하실 것 같아서 벌써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츠키는 “이번 ‘하트시그널5’는 정말로 재미있을 것이다. 매회 웃음과 눈물이 폭발하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또한, 출연자 한 분 한 분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으니 저와 함께 과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유쾌하게 당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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